[회계] 재무상태표 분석

#재무상태표

특정 시점의 기업의 재무상태, 즉 투자활동의 결과인 자산, 재무활동의 결과인 부채와 자본에 대한 정보를 일정한 형식에 따라 구분 배열하여 표시한 보고서

원래는 합계잔액시산표의 잔액을 재무상태표로 넘겨 작성되어야 하지만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합계잔액시산표를 구하는 테이블과 재무상태표를 구하는 테이블이 구분되어 있음

프로젝트에서 이 유형의 재무상태표를 따라 한 것 같음 → 유형자산에서 취득가액과 제하는 금액은 왼쪽, 취득가액에서 제하고 남은 장부가액은 오른쪽에 기입되어있어야 하지만 데이터가 잘못 들어가있음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

매출채권에서 제하는 대손충당금과 대손충당금환입액은 재무상태표에 기입하고, 대손상각비는 비용으로 처리되어 손익계산서에 기입됨

대손상각비라는 비용이 발생해야 대손충당금을 만들 수 있고, 대손상각비는 비용이기에 차변에서 발생하고 대변에서 소멸하며 대손충당금은 대변에서 증가하고 차변에서 감소함 (대손충당금은 자산의 차감적 항목임)

대손충당금은 외상매출금, 대출금 따위를 돌려받지 못하여 손해를 입을 것을 대비하여 충당하기 위해 모아두는 돈이기 때문에 빌려준 돈인 자산에 대해서만 설정함

⇒ 매출채권(받을어음, 외상매출금), 미수금, 단기대여금

공사미수금, 미수수익, 분양미수금, 미수금, 분양미수금, 용역미수금, 선급금, 장기대여금, 장기외상매출금, 장기받을어음, 장기미수금, 부도어음과수표

매출채권에 대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기 위해 비용이 발생하면 대손상각비(판매비 및 관리비)라는 계정과목 사용함

미수금, 단기대여금의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기 위해 비용이 발생하면 기타의 대손상각비(영업외비용)이라는 계정과목을 사용함

#비유동자산의 감가상각비 계산

토지를 제외한 건물, 차량운반구, 비품 등의 유형자산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가 감소함. 그 가치 감소분을 감가라 하고 결산 시 기중 발행한 감가상각액을 계산하여 감가상각비라는 비용으로 처리함

#무형자산의 상각

무형자산의 상각은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비와 구별하기 위하여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상각이라는 용어를 사용함

무형자산의 상각은 직접법으로만 생각해야 하며, 상각기간은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관계법령이나 계약에 정해진 특별한 경우는 제외하고는 최대 20년을 초과할 수 없음

감가상각누계액 + 부채 + 자본 공부하기